[속보]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360명으로 늘어…시리아만 237명
송고시간2023-02-06 15:34

(하마[시리아] 로이터=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주택 수십 채가 무너지고 사망자가 최소 10명 나왔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17분께 남부 도시 가지안테프에서 약 33㎞ 떨어진 내륙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사진은 지진 여파가 미친 시리아 중부 도시 하마의 무너진 건물에서 부상자를 이송하는 구조대원들. 2023.02.06 ddy0400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2/06 15: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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