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보호 구조선원 "출항 당시부터 배 기우뚱" 이상 증상
송고시간2023-02-05 15:04

(신안=연합뉴스) 해경과 해군이 5일 전남 신안 해상에서 어선이 뒤집혀 실종된 9명의 선원을 찾기 위해 함정과 항공기, 민간어선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청보호에는 모두 12명이 타고 있었으며, 3명은 사고 직후 인근 상선에 의해 구조됐고 9명에 대한 수색이 진행 중이다. 사진은 뒤집힌 청보호. 2023.2.5 [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2/05 15: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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