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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아껴 쓴다고 아껴 썼는데 연초부터 난방비 '폭탄' 맞은 분들 많을 겁니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난방비에 이어 공공요금 인상이 줄줄이 예고됐죠.
오르거나 오를 예정인 품목들을 톺뉴스에서 톺아봤습니다.
박성은 기자 김기은 인턴기자 이지원 크리에이터
junepe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2/04 08: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