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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식] '아기공룡 둘리' 극장판, 40주년 기념 재개봉

송고시간2023-01-2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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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 둘리' 극장판, 40주년 기념 재개봉 =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가 탄생 40주년을 기념해 극장판을 재개봉한다고 배급사 워터홀컴퍼니가 전했다.

26년 만에 돌아온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1996)은 오는 5월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극장에서 다시 상영된다.

신현준 주연 영화 '살수'가 내달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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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주연 '살수' 내달 22일 개봉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 리마스터링 버전 포스터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 리마스터링 버전 포스터

[워터홀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 '아기공룡 둘리' 극장판, 40주년 기념 재개봉 =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가 탄생 40주년을 기념해 극장판을 재개봉한다고 배급사 워터홀컴퍼니가 전했다.

26년 만에 돌아온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1996)은 오는 5월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극장에서 다시 상영된다.

영화는 둘리가 친구 희동이, 도우너, 또치, 마이콜과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엄마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영화 '살수' 포스터
영화 '살수' 포스터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신현준 주연 '살수' 내달 22일 개봉 = 신현준 주연 영화 '살수'가 내달 22일 개봉한다.

'살수'는 거스를 수 없는 운명 앞에 놓인 조선 최고의 살수 이난(신현준 분)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활극이다.

신현준 외에도 이문식, 김민경, 홍은기 등이 출연한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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