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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흐리다 차차 맑아져…낮기온 1∼3도·미세먼지 '나쁨'

송고시간2023-01-18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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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18일 충북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도내 미세먼지 농도를 '나쁨' 수준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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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수요일인 18일 충북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중남부 지역은 아침까지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청주 -0.8도, 충주 -3.0도, 제천 -5.2도, 진천 -3.5도, 옥천 -2.9도, 추풍령 -2.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로 뿌연 도심
미세먼지로 뿌연 도심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도내 미세먼지 농도를 '나쁨' 수준으로 예보했다.

jcpark@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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