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맑다가 밤부터 비…낮 최고 15도
송고시간2023-01-12 06:13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12일 충북은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밤부터는 비가 내리겠다.
다음 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10∼40㎜이다.
오전 5시 현재 지역별 기온은 청주 -0.6도, 충주 -5.1도, 제천 -7.1도, 진천 -4.2도, 옥천 -5.5도, 추풍령 -5.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1∼1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청주기상지청은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 위치한 도로와 교량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cpark@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1/12 06: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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