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플라스틱제품 공장서 불…2시간 반만에 진화(종합)
송고시간2023-01-11 09:44

(경주=연합뉴스) 11일 오전 5시 59분께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한 폐자원 재생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2023.01.11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aru@yna.co.kr
(경주=연합뉴스) 이승형 손대성 기자 = 11일 오전 5시 59분께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한 플라스틱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공장 지붕에 불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장비 20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2시간 30분 만에 모두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공장 535㎡와 플라스틱 원자재 등이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주=연합뉴스) 11일 오전 5시 59분께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한 폐자원 재생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2023.01.11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11일 오전 5시 59분께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한 폐자원 재생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2023.01.11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aru@yna.co.kr,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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