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카카오톡에 복지상담 채널 개설
송고시간2023-01-05 11:42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카카오톡에 비대면 복지상담 채널 '금천복지톡톡'을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톡 검색창에 '금천복지톡톡'을 입력해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 분야는 복지일반, 저소득층 지원, 장애인복지, 보건의료 등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창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okk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1/05 11: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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