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인천소식] 인천시, 2026년까지 일자리 60만개 창출 추진

송고시간2022-12-28 10:10

beta
세 줄 요약

인천시는 내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 60만개 일자리를 만든다는 목표로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앞으로 신성장 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인천 특화형 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인천 고용률(15∼64세 인구 중 취업자 비율)은 올해 68%에서 2026년 70.1%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이 뉴스 공유하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일자리 박람회
일자리 박람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내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 60만개 일자리를 만든다는 목표로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앞으로 신성장 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인천 특화형 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청년 자립을 지원하는 일자리를 만들고 창업 생태계도 조성할 방침이다. 공공부문 일자리의 안전망 강화,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고용 서비스 인프라 개선 등도 추진한다.

시는 인천 고용률(15∼64세 인구 중 취업자 비율)은 올해 68%에서 2026년 70.1%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