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밀양 딸기로 만든 음료 내년 1월 맛본다

송고시간2022-12-26 08:56

beta

경남 밀양시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만랩커피와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업무협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만랩커피는 밀양시를 대표하는 농산물인 딸기를 활용한 신메뉴를 내년 1월 선보인다.

밀양시는 1943년 우리나라에서 외국 품종 딸기를 처음으로 재배한 시배지(始培地)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밀양시-커피 브랜드 '만랩커피' 업무협약

밀양 겨울딸기
밀양 겨울딸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밀양=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만랩커피와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업무협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만랩커피는 밀양시를 대표하는 농산물인 딸기를 활용한 신메뉴를 내년 1월 선보인다.

밀양시는 1943년 우리나라에서 외국 품종 딸기를 처음으로 재배한 시배지(始培地)다.

지금도 전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딸기 생산지다.

밀양시-만랩커피 업무협약
밀양시-만랩커피 업무협약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