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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14일 총파업·총력투쟁대회 취소

송고시간2022-12-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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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14일에 개최하겠다고 예고한 제2차 총파업·총력투쟁대회를 취소했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에 "14일 총파업·총력투쟁대회는 화물연대 파업을 지지·엄호하고 연대하기 위해 준비했던 것"이라며 "화물연대가 파업을 종료한 만큼 총파업·총력투쟁대회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민주노총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투쟁 계획을 공개하며 오는 14일 전국 16개 거점에서 2차 총파업·총력투쟁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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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민주노총이 14일에 개최하겠다고 예고한 제2차 총파업·총력투쟁대회를 취소했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에 "14일 총파업·총력투쟁대회는 화물연대 파업을 지지·엄호하고 연대하기 위해 준비했던 것"이라며 "화물연대가 파업을 종료한 만큼 총파업·총력투쟁대회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노총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투쟁 계획을 공개하며 오는 14일 전국 16개 거점에서 2차 총파업·총력투쟁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화물연대 파업 지지를 선언하며 지난 6일 총파업·총력투쟁대회를 열었다.

화물연대는 이날 총파업 철회 여부를 두고 전체 조합원 투표를 한 결과 파업을 종료하고 현장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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