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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월드투어 2승 매킨타이어, 103번 티샷 끝에 홀인원

송고시간2022-12-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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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월드 투어(옛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에서 2차례 우승한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가 '홀인원 도전' 이벤트에서 103번 만에 홀인원에 성공했다.

DP 월드투어는 9일(한국시간) "매킨타이어가 포르투갈의 핀헤이로스 알토스 골프 코스 143야드짜리 파 3홀에서 홀인원을 했다"고 소셜 미디어 영상을 통해 알렸다.

DP 월드 투어 '홀인원 도전' 이벤트는 선수에게 대회가 열린 코스에 파 3홀을 정해 500번 티샷할 기회를 주고 홀인원을 노리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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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디오픈에 출전했을 때 매킨타이어.
지난 7월 디오픈에 출전했을 때 매킨타이어.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DP 월드 투어(옛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에서 2차례 우승한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가 '홀인원 도전' 이벤트에서 103번 만에 홀인원에 성공했다.

DP 월드투어는 9일(한국시간) "매킨타이어가 포르투갈의 핀헤이로스 알토스 골프 코스 143야드짜리 파 3홀에서 홀인원을 했다"고 소셜 미디어 영상을 통해 알렸다.

DP 월드 투어 '홀인원 도전' 이벤트는 선수에게 대회가 열린 코스에 파 3홀을 정해 500번 티샷할 기회를 주고 홀인원을 노리는 방식이다.

'홀인원 도전' 이벤트에서 홀인원 성공은 2019년 앤디 설리번(잉글랜드)이 영국 런던 클럽에서 230번 만에 홀인원을 한 이후 두 번째다.

에두아르도 몰리나리(이탈리아), 브랜던 스톤(남아공), 토마스 피터르스(벨기에) 등은 500번 티샷을 날리고도 홀인원을 하지 못했다.

DP 월드 투어가 공개한 영상에서 매킨타이어는 몇 번이나 볼이 홀 한 뼘 거리에 떨어지자 주저앉아서 실망을 감추지 못했지만, 계속 티샷을 이어갔다.

102번의 실패 끝에 친 티샷이 홀 1m 앞에 떨어져 홀 속으로 굴러 들어가자 그는 펄쩍펄쩍 뛰며 환호했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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