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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LS일렉트릭, 연말 수주 잔고 급증…내년 호실적"

송고시간2022-12-0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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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039490]은 9일 LS일렉트릭(LS[006260] ELECTRIC)에 대해 수주잔고 급증으로 내년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낸 보고서에서 "4분기 전력 인프라가 호실적을 이끌어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실적 전망치 평균)를 충족한 582억원"이라며 "배터리 산업 위주로 미국 설비투자 수요가 강세이고 계절적으로 관수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LS일렉트릭의 내년 매출을 올해보다 9% 증가한 3조6천억원, 영업이익은 10% 증가한 2천416억원으로 전망하면서 "역대 최고 실적 행진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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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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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키움증권[039490]은 9일 LS일렉트릭(LS[006260] ELECTRIC)에 대해 수주잔고 급증으로 내년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낸 보고서에서 "4분기 전력 인프라가 호실적을 이끌어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실적 전망치 평균)를 충족한 582억원"이라며 "배터리 산업 위주로 미국 설비투자 수요가 강세이고 계절적으로 관수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4분기에만 총 6천6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 3건이 성사되는 등 전력인프라 중심의 수주 모멘텀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며 "수주 잔고는 3분기 말 1조8천800억원에서 4분기 말에는 2조3천억원으로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그는 LS일렉트릭의 내년 매출을 올해보다 9% 증가한 3조6천억원, 영업이익은 10% 증가한 2천416억원으로 전망하면서 "역대 최고 실적 행진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경기침체 국면에서도 에너지 위기 속 글로벌 전력망 인프라 투자 증가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기반한 미국 설비투자 증가의 수혜를 누릴 전망"이라며 "급증한 수주 잔고가 매출로 실현되며 전력 인프라가 실적 개선을 주도하고, 신재생 사업부가 부진에서 벗어나겠다"고 덧붙였다.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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