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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상의, 경제 현안에 머리 맞댄다…'창원경제협의체' 출범

송고시간2022-12-0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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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창원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창원경제협의체'가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창원경제협의체는 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구성됐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창원경제계와의 정례적 소통창구를 만들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협의체를 통해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시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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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제협의체 출범
창원경제협의체 출범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창원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창원경제협의체'가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창원경제협의체는 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으로는 홍남표 창원시장을 비롯한 실·국장 및 노사·방위산업원전 특보, 구자천 창원상의 회장과 4개 분과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상·하반기 1회씩 회의를 열되, 필요한 경우 추가로 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날 처음으로 열린 회의에서는 협의체에 대한 운영·세부 사항 설명 등이 이뤄졌다.

창원상의는 K-디펜스 페스티벌 개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한 환경 강화, 기업애로 및 규제 해소 플랫폼 공동 구축, 해외도시 교류·자매결연 공동 추진 등을 제안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창원경제계와의 정례적 소통창구를 만들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협의체를 통해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시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자천 창원상의 회장은 "협의체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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