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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찬 피케이밸브 대표이사, 경남 산업평화상 대상 수상

송고시간2022-12-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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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7일 '2022년 경상남도 산업평화상 및 최고장인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산업평화상은 노사화합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선진 노사문화를 합리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기여한 노동자와 사용자를 대상으로 수여된다.

올해 대상은 전영찬 피케이밸브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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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업평화상 및 최고장인 시상식
경상남도 산업평화상 및 최고장인 시상식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는 7일 '2022년 경상남도 산업평화상 및 최고장인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산업평화상은 노사화합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선진 노사문화를 합리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기여한 노동자와 사용자를 대상으로 수여된다.

올해 대상은 전영찬 피케이밸브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신용과 품질 우선의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노사 화합을 조성하고, 다양한 복지시책으로 노동자의 근무조건 개선과 복리후생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용만 흥아 노조위원장은 14년 동안 무분규 사업장을 실현해 노사가 서로 신뢰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해 금상을 받았다,

김진국 넥센 노조위원장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노사가 합심해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을 주도해 은상을 수상했다.

동상은 임찬홍 빙그레 김해공장 노조지부장에게 돌아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한 숙련기술인을 대상으로 한 '경상남도 최고장인' 시상식도 진행됐다.

경남도는 앞서 장경호 가야공예사 대표, 김천국 두산에너빌리티 기술차장, 고성석 삼성중공업 직장, 김진량 통도요 대표 등 4명을 최고장인으로 선정한 바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기술력을 갖춘 유능한 장인들이 계셨고, 바람직한 노사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다"며 "경남이 우수 장인들을 많이 배출하는 기능인의 산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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