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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 포항·경주 침수 대응 사업에 1천776억 투입

송고시간2022-12-0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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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올해 9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가 난 포항·경주에 1천776억원을 투입해 도시침수 대응 사업을 한다고 7일 밝혔다.

환경부의 2022년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선정된 포항과 경주 5개 지구에 하수관로(33.5㎞)를 확대·정비하고 빗물 펌프장(8곳) 설치 등을 한다.

주민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하수 범람 또는 침수 피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에 하수도 정비 등을 통해 태풍 등으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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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태풍 피해복구
포항 태풍 피해복구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올해 9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가 난 포항·경주에 1천776억원을 투입해 도시침수 대응 사업을 한다고 7일 밝혔다.

환경부의 2022년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선정된 포항과 경주 5개 지구에 하수관로(33.5㎞)를 확대·정비하고 빗물 펌프장(8곳) 설치 등을 한다.

내년에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2024년부터 2027년까지 공사를 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도내 21개 지구에서 도시침수 대응 사업이 추진 중이다.

주민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하수 범람 또는 침수 피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에 하수도 정비 등을 통해 태풍 등으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있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해당 지역 하수도 시설 확충사업이 조속히 완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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