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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의정활동 가이드북 제작…지방의회 역할 등 수록

송고시간2022-12-0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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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맞춤형 가이드북을 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도의회는 이날 '지방의원 의정활동 가이드 연구' 학술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하고, 이 내용을 토대로 내년 상반기 중 가이드북을 발간하기로 했다.

총 9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는 지방의회 개요,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 지방의원의 신분과 의무 등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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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의정활동 가이드 연구 최종보고회
지방의원 의정활동 가이드 연구 최종보고회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의회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맞춤형 가이드북을 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도의회는 이날 '지방의원 의정활동 가이드 연구' 학술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하고, 이 내용을 토대로 내년 상반기 중 가이드북을 발간하기로 했다.

해당 연구는 지난 7월부터 이달까지 창원대학교에서 수행했다.

총 9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는 지방의회 개요,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 지방의원의 신분과 의무 등 내용이 담겼다.

또 의원 연구단체, 의정보고서·매니페스토, 정책지원관 제도 등 정보도 수록했다.

미국·영국을 포함한 지방의회 사례도 소개해 의회 선진화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광옥 의회사무처 입법담당관은 "이번 제12대 의회는 초선 의원 비율이 70%에 달한다"며 "의원들이 조기에 원활하게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도민만을 위한 의회다운 의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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