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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기업과 기술교류회…상생협력 도모

송고시간2022-12-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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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2022 충무공이순신방위산업전'(YIDEX) 개막 이틀째인 7일 연계행사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정우성 대우조선해양 특수선본부장 전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방산기업들과 중소벤처기업 간 폭넓은 교류와 긴밀한 협력관계가 구축되기를 바란다"며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활성화하고 군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개발을 촉진함으로써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 및 대·중·소 기업의 동반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위사업청, 경남도, 창원시가 국비 250억원, 지방비 240억원을 투입해 방산 소재·부품의 선제적 개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역인재 육성, 지역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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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방위산업전 연계행사…한·호주 방산협력 콘퍼런스도 열려

방산혁신클러스터 오픈 이노베이션
방산혁신클러스터 오픈 이노베이션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022 충무공이순신방위산업전'(YIDEX) 개막 이틀째인 7일 연계행사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진해 해군사관학교 학술정보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경남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단이 주최하고, 대우조선해양이 후원했다.

지역 내 주요 방산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중소벤처기업들이 보유한 기술을 매칭시켜, 중소벤처기업들이 방산 사업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교류회 성격의 행사다.

1부에서는 각 방산기업이 진행 중인 주요 방산 사업과 필요로 하는 기술에 관해 설명했다.

2부에서는 방산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1대 1 개별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정우성 대우조선해양 특수선본부장 전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방산기업들과 중소벤처기업 간 폭넓은 교류와 긴밀한 협력관계가 구축되기를 바란다"며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활성화하고 군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개발을 촉진함으로써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 및 대·중·소 기업의 동반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효종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기술교류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경남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는 국내 최초의 지자체 주도 국방지원사업이다.

방위사업청, 경남도, 창원시가 국비 250억원, 지방비 240억원을 투입해 방산 소재·부품의 선제적 개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역인재 육성, 지역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방위산업전 연계행사로는 창원시와 주한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가 주최한 '한·호주 방산 협력 콘퍼런스'도 개최됐다.

호주 방산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기업 임직원들은 호주 일부 주의 기업지원 정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호주 진출 성공사례 발표 등을 청취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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