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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카캐리어 분야 업무개시명령 요청 안한다"

송고시간2022-12-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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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기아 완성차 적치 공간 부족에 대비해 검토했던 카캐리어 분야 업무개시명령 요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화물연대 파업이 더 장기화할 경우를 가정해 카캐리어 분야 업무개시명령 발동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하는 방안을 실무적으로 검토했다.

일부 노조원들이 복귀하고, 물류 상황도 차츰 나아지는 추세를 고려하면 업무개시명령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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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으로 광주공항에 완성차 적치
화물연대 파업으로 광주공항에 완성차 적치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화물연대 총파업 13일째인 6일 광주공항 활주로 옆 공간에 '로드탁송'으로 옮겨진 기아 신차들이 적치돼 있다. 기아는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카캐리어 운송이 중단되며 대체 인력을 고용해 공장에 쌓여가는 완성차를 임시 적치장으로 옮기고 있다. 2022.12.6 iso64@yna.co.kr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가 기아 완성차 적치 공간 부족에 대비해 검토했던 카캐리어 분야 업무개시명령 요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화물연대 파업이 더 장기화할 경우를 가정해 카캐리어 분야 업무개시명령 발동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하는 방안을 실무적으로 검토했다.

그러나 일부 노조원들이 복귀하고, 물류 상황도 차츰 나아지는 추세를 고려하면 업무개시명령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광주시는 적치 공간을 추가로 확보해 출고 불가로 생길 수 있는 '셧다운' 사태를 방지하도록 힘쓸 예정이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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