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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자동차 부품산업 전기·수소 등 미래 차 위주로 전환 추진

송고시간2022-12-0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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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을 미래 차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6일 도청에서 시·군, 기업 등과 지방 주도형 투자 일자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산업 구조를 전기·수소·자율주행차 등 미래 차 부품산업 위주로 전환하기 위해 2025년까지 5천88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800명 규모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존 대기업 투자 유치 방식과 달리 지역 기업이 스스로 미래 차 전환에 선제로 대응하고자 투자와 고용을 결정한 사례"라며 "미래 일자리를 선점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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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주도형 투자 일자리 상생 협약
지방 주도형 투자 일자리 상생 협약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을 미래 차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6일 도청에서 시·군, 기업 등과 지방 주도형 투자 일자리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도와 경주·영천·경산시, 다스·아진산업 등 10개 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 등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산업 구조를 전기·수소·자율주행차 등 미래 차 부품산업 위주로 전환하기 위해 2025년까지 5천88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800명 규모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도는 민간을 포함한 지역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해주는 방법으로 미래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정부 지원을 받아 미래 차 부품 혁신센터, 일자리 혁신 파크 등을 구축하고 연구개발, 생산, 판매, 인력양성 등 분야별 지원정책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이러한 지방 주도형 투자 일자리 사업을 조만간 정부에 신청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 여부는 현장실사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존 대기업 투자 유치 방식과 달리 지역 기업이 스스로 미래 차 전환에 선제로 대응하고자 투자와 고용을 결정한 사례"라며 "미래 일자리를 선점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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