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서울시 "올해 공공주택 등 21만호 저탄소건물 전환"

송고시간2022-12-06 11:15

beta

서울시는 올해 낡은 건물 21만호를 저탄소 건물로 전환하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초 기후변화대응계획을 발표하며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2026년까지 5년간 저탄소 건물 100만호 전환을 목표로 세웠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내년에도 민간건물 에너지효율화사업을 확대하고, 기후변화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건강한 집수리 사업'을 새로 추진해 저탄소 건물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2026년까지 100만호 전환 목표…에너지효율화 지원

서울시 저탄소건물
서울시 저탄소건물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는 올해 낡은 건물 21만호를 저탄소 건물로 전환하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저탄소 건물은 에너지 효율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은 적은 건물을 말한다.

이는 당초 목표 15만호를 넘어선 수치라고 시는 설명했다.

올해 전환 대상은 ▲ 민간건물 17만8천825호 ▲ 남산창작센터·탄천물재생센터 등 공공건물 2만1천644호 ▲ 공공주택 2만1천506호 등이다.

시는 올해 초 기후변화대응계획을 발표하며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2026년까지 5년간 저탄소 건물 100만호 전환을 목표로 세웠다.

전환 대상은 주택·건물 80만호, 공공임대주택 12만호, 저소득·차상위 가구 8만호 등이다.

시는 공사비 무이자 융자 지원과 리모델링 등 에너지효율화사업을 통해 저탄소 건물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내년에도 민간건물 에너지효율화사업을 확대하고, 기후변화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건강한 집수리 사업'을 새로 추진해 저탄소 건물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kk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