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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 수출 활성화 도모한다…충무공이순신방위산업전 개막

송고시간2022-12-0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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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과 수출 활성화 등을 위해 마련된 '2022 충무공이순신방위산업전'(YIDEX)이 6일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개막했다.

9일까지 열리는 방위산업전은 창원시와 해군사관학교, 해군군수사령부가 공동 주최하고,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코로나19 상황과 산업 침체 등 경제위기 속에서도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을 홍보하고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자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창원시는 방위산업 특화산단 2.0 조성으로 K-방산의 혁신을 선도하고, 대한민국 방위산업이 세계 시장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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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일 진해 해군사관학교…방산 신기술 설명회·함정 공개행사 등 진행

충무공이순신방위산업전 개막
충무공이순신방위산업전 개막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방위산업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과 수출 활성화 등을 위해 마련된 '2022 충무공이순신방위산업전'(YIDEX)이 6일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개막했다.

9일까지 열리는 방위산업전은 창원시와 해군사관학교, 해군군수사령부가 공동 주최하고,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이날 행사에는 홍남표 시장, 이종호 해군참모총장, 안상민 해군사관학교장을 비롯해 국내 방산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호주를 포함한 21개국 무관단 등 방위산업 관련 산·학·연·관·군 인사 800여명이 참석했다.

해군은 이날 개막식을 맞아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옆 부두에서 임진왜란 당대 기록을 토대로 재현·건조한 거북선을 처음 공개하기도 했다.

방위산업전 2일 차인 7일에는 학술정보원 다목적홀에서 수출상담회, 방산 혁신클러스터 오픈이노베이션, 한·호주 방산 콘퍼런스가 진행된다.

3∼4일 차에는 방산 신기술·신제품 설명회, 스마트 네이비 콘퍼런스가 열린다.

행사 기간 내내 해군사관학교가 개방돼 해병대 K-9 자주포, K-2 전차,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전시탄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함정 공개, 군복 체험행사, 해병대 특성화 훈련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코로나19 상황과 산업 침체 등 경제위기 속에서도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을 홍보하고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자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창원시는 방위산업 특화산단 2.0 조성으로 K-방산의 혁신을 선도하고, 대한민국 방위산업이 세계 시장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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