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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기회발전특구 지정 위해 선제 대응 필요…TF 만들라"

송고시간2022-12-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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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는 5일 "기회발전특구를 활용해서 경남은 어떤 분야에 집중할 것인지 미리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관광, 우주항공, 방산, 원전 등 분야별로 면밀한 검토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대비한 TF 구성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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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국본부장회의서 발언하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실국본부장회의서 발언하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5일 "기회발전특구를 활용해서 경남은 어떤 분야에 집중할 것인지 미리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관광, 우주항공, 방산, 원전 등 분야별로 면밀한 검토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대비한 TF 구성도 지시했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희망하는 지자체는 산업통상자원부에 요청해 지정받을 수 있다.

기회발전특구는 과감한 세제 혜택, 규제 개혁과 투자 인센티브 등 정책 지원을 받는다.

박 지사는 우주항공청 사천 설립과 관련해서는 "경남이 우주항공산업 중심지로서 위상을 스스로 만들어나가야 한다"며 실무적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이제 투자유치자문위원회, 사회대통합위원회, 정책자문위원회 등 3개의 위원회가 모두 갖춰졌다"며 "분야별로 도정 현안을 풀어나가고 자문하는 수단으로서 각 위원회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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