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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내년에도 SSG 유니폼 입고 뛴다…연봉 17억원에 재계약

송고시간2022-12-0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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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1번 타자 추신수(40)가 내년에도 프로야구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고 뛴다.

SSG 구단은 추신수와 연봉 17억원에 재계약했다고 5일 발표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16년을 뛰고서 지난해 SSG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한 추신수는 2년 연속 연봉 27억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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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와 정용진
추신수와 정용진

(인천=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에서 키움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SSG 추신수와 구단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기뻐하고 있다. 2022.11.8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불혹의 1번 타자 추신수(40)가 내년에도 프로야구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고 뛴다.

SSG 구단은 추신수와 연봉 17억원에 재계약했다고 5일 발표했다.

추신수는 내년부터 적용되는 KBO리그 샐러리캡(연봉 총상한제)을 고려해 구단의 운신 폭을 넓혀주고자 자신의 몸값을 10억원이나 깎았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16년을 뛰고서 지난해 SSG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한 추신수는 2년 연속 연봉 27억원을 받았다.

지난 시즌 후 팔꿈치를 수술한 추신수는 힘든 재활을 이겨내고 정규시즌에서 타율 0.259, 홈런 16개, 출루율 0.382를 기록하며 SSG의 공격 첨병으로 제 몫을 했다.

특히 한국시리즈 6경기에서 타율 0.320에 출루율 0.414를 찍고 활발한 공격으로 SSG의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빅리그 시절을 포함해 프로 경력 18년 만에 마침내 우승 반지를 낀 추신수는 통합 우승 직후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SSG 구단은 추신수가 야구에 임하는 진지한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로 내년에도 팀의 중추적인 리더로 활약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즌 후 미국 텍사스주 자택으로 돌아간 추신수는 2023년 2월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 차려지는 SSG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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