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코로나19 1826명 신규 확진…사망 3명 늘어
송고시간2022-12-04 10:52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도는 전날 도내에서 1천82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4일 밝혔다.
지역별로 전주 755명, 익산 325명, 군산 241명, 완주 92명, 정읍 88명, 김제 63명, 남원 62명 등이다.
1주일 평균 일일 신규 확진자는 1천명 중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북도는 전했다.
사망자는 3명 늘어 1천90명이 됐으며 도내 누적 확진자는 91만8천323명이다.
재택 치료자는 1만564명으로 집계됐다.
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2/04 10: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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