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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늘 예산안 협상 재개…'2+2 협의체' 가동

송고시간2022-12-0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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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4일 법정 처리 시한을 넘긴 내년도 예산안을 놓고 협상을 재개한다.

국민의힘 성일종·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정책위의장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인 국민의힘 이철규·민주당 박정 의원은 이날 오후 4시 국회에서 '2+2 협의체'를 열어 여야 견해차로 합의되지 않은 예산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윤석열 정부 첫 예산안을 둘러싼 여야 간 이견에 더해 세법 개정을 둘러싼 견해차도 크기 때문에 일부 쟁점 예산은 여야 원내대표 간 '최종 담판'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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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여야는 4일 법정 처리 시한을 넘긴 내년도 예산안을 놓고 협상을 재개한다.

국민의힘 성일종·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정책위의장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인 국민의힘 이철규·민주당 박정 의원은 이날 오후 4시 국회에서 '2+2 협의체'를 열어 여야 견해차로 합의되지 않은 예산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 협의체는 지난 2일 김진표 국회의장과 양당 원내대표 회동 결과 구성됐다. 예산안 관련 감액·증액 사안과 쟁점 예산부수법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협의체에서 오는 5일까지 합의를 도출하면 예산안은 곧바로 본회의 처리 수순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 첫 예산안을 둘러싼 여야 간 이견에 더해 세법 개정을 둘러싼 견해차도 크기 때문에 일부 쟁점 예산은 여야 원내대표 간 '최종 담판'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

국민의힘 성일종·민주당 김성환 정책위의장
국민의힘 성일종·민주당 김성환 정책위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minar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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