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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자율차 환승도 편하게…국토부, 미래형환승센터 구축 추진

송고시간2022-12-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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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철도·버스뿐 아니라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차, 개인형 이동수단(PM) 등 미래 모빌리티까지 연계한 환승센터 구축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대광위는 지자체(광역·기초)를 대상으로 오는 5일부터 '미래형 환승센터'(MaaS Station) 시범사업을 공모한다.

대광위는 UAM과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의 상용화 시기에 맞춰 연계 환승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미래형 환승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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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버사 구상도
미국 우버사 구상도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철도·버스뿐 아니라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차, 개인형 이동수단(PM) 등 미래 모빌리티까지 연계한 환승센터 구축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대광위는 지자체(광역·기초)를 대상으로 오는 5일부터 '미래형 환승센터'(MaaS Station) 시범사업을 공모한다.

대광위는 UAM과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의 상용화 시기에 맞춰 연계 환승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미래형 환승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범사업 선정 결과는 내년 3월말 발표된다. 지자체는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사업 규모, 연계 모빌리티의 종류, 관련 시설 배치계획을 담은 기본구상과 재원 조달방안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교통·도시계획·건축·토목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사업 필요성과 계획의 적절성 등을 평가한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국비 10억원이 지원된다.

지자체의 기본계획이 타당성을 확보하는 경우 설계·공사 등 사업화 지원을 위해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2026~2030)과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2026~2030) 등의 법정계획 반영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강희업 대광위 상임위원은 "미래형 환승센터는 지역 성장거점이자 도시 이동성을 강화하는 교통거점"이라며 "균형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기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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