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용인 리조트 불로 130여명 대피…인명피해 없어(종합)

송고시간2022-12-03 11:35

beta

3일 오전 7시 26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리조트에서 불이 났다.

리조트 측은 화재 발생 이후 자체 진화했다고 소방당국에 알렸지만, 소방대는 현장에 도착해 건물 옥상에서 검은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진화작업을 벌였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투숙객 등 130여 명이 대피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용인=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3일 오전 7시 26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리조트에서 불이 났다.

용인 리조트서 불…인명피해 없이 초진
용인 리조트서 불…인명피해 없이 초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불은 지상 11층, 지하 3층짜리 건물의 지하 2층 주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리조트 측은 화재 발생 이후 자체 진화했다고 소방당국에 알렸지만, 소방대는 현장에 도착해 건물 옥상에서 검은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진화작업을 벌였다.

대응 1단계는 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관할 소방서장이 현장 지휘를 맡는다. 재난 규모에 따라 대응 2단계·3단계로 확대한다.

불은 오전 11시 6분께 초진(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됐고 대응 1단계도 해제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투숙객 등 130여 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피해 상황과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zorba@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