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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기상 악화…백령도∼인천 여객선 운항 통제

송고시간2022-12-0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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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기상악화로 3일 인천과 섬을 잇는 14개 항로 가운데 백령도∼인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인천 먼바다에는 높이 2∼3m의 파도가 일고 초속 12m 안팎의 바람이 불고 있다.

백령도∼인천 항로를 오가는 여객선 코리아프린세스호는 운항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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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통제
여객선 통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서해 기상악화로 3일 인천과 섬을 잇는 14개 항로 가운데 백령도∼인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인천 먼바다에는 높이 2∼3m의 파도가 일고 초속 12m 안팎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백령도∼인천 항로를 오가는 여객선 코리아프린세스호는 운항하지 않는다. 인천∼백령도 항로의 하모니플라워호는 선박 정비로 휴항한다.

인천∼연평도 등 나머지 12개 항로 여객선 15척은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선착장에 나오기 전에 선사에 운항 여부를 먼저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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