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1월 일자리, 26만개 늘어 예상치 상회…실업률 3.7%
송고시간2022-12-02 22:38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 노동부는 11월 비농업 일자리가 26만3천 개 증가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일자리 증가폭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0만 개)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실업률은 전월과 동일한 3.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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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2/02 22: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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