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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피하려다…완주서 승용차 충돌로 1명 사망·1명 부상

송고시간2022-12-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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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7시 6분께 전북 완주군 용진면 한 도로에서 승용차 2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39·여)씨가 숨지고 B(53·여)씨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전북경찰청 112 상황실 관계자는 "오늘 아침 완주 관내에서 접수된 사망 사고는 없다"고 말해 상황 보고·관리 체계의 허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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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충돌 사고
승용차 충돌 사고

[전북소방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2일 오전 7시 6분께 전북 완주군 용진면 한 도로에서 승용차 2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39·여)씨가 숨지고 B(53·여)씨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사고는 도로로 갑자기 튀어나온 고라니 탓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한때 도로를 통제하고 사고를 수습했다.

그러나 전북경찰청 112 상황실 관계자는 "오늘 아침 완주 관내에서 접수된 사망 사고는 없다"고 말해 상황 보고·관리 체계의 허점을 드러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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