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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공립 상당유치원 설립 제동

송고시간2022-12-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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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상당초등학교 부지에 짓기로 한 공립 상당유치원(10학급 규모) 설립에 제동을 걸었다.

2일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상당초는 학교 이전 재배치 계획에 따라 2024년 9월 동남택지개발지구로 이전한다.

도교육청은 2026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이 학교 부지에 유치원을 짓기로 하고 '교육비 특별회계 소관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제405회 도의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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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전경
충북도의회 전경

[충북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상당초등학교 부지에 짓기로 한 공립 상당유치원(10학급 규모) 설립에 제동을 걸었다.

2일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상당초는 학교 이전 재배치 계획에 따라 2024년 9월 동남택지개발지구로 이전한다.

도교육청은 2026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이 학교 부지에 유치원을 짓기로 하고 '교육비 특별회계 소관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제405회 도의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하지만 이 안은 도의회 교육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교육위원회는 이 유치원이 들어서면 인근 사립 유치원 경영에 어려움이 초래될 수 있다며 부결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공립 유치원에 대한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아 이 사업을 추진했는데 부결돼 아쉽다"며 "향후 대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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