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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기마경찰대 7년만에 폐지…현장 대응 강화

송고시간2022-12-0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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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문 도시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창설된 인천 기마경찰대가 7년 만에 폐지된다.

인천경찰청은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기마경찰대를 폐지하고 관광경찰대와 아라뱃길경찰대 규모를 축소한다고 1일 밝혔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4개월 동안 내부 논의와 자치경찰위원회 협의를 거쳐 조직 개편을 결정했다"며 "각 경찰대의 운영 성과와 현장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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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기마경찰대
인천경찰청 기마경찰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대한민국 관문 도시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창설된 인천 기마경찰대가 7년 만에 폐지된다.

인천경찰청은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기마경찰대를 폐지하고 관광경찰대와 아라뱃길경찰대 규모를 축소한다고 1일 밝혔다.

관광경찰대는 기존 18명에서 12명으로, 아라뱃길경찰대는 기존 7명에서 2명으로 인력을 줄인다. 폐지된 기마경찰대 인원은 8명이다.

이번 개편으로 감축한 인력은 내년 상반기 인사 때 현장 대응 부서에 재배치할 예정이다.

인천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2015년 창설된 기마경찰대는 지역 주요 행사에 참여하고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승마 체험 행사를 운영해왔다.

경인아라뱃길 치안을 맡은 아라뱃길경찰대는 2011년에, 인천공항과 주요 관광지 내 불법 행위를 단속한 관광경찰대는 2014년에 각각 창설됐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4개월 동안 내부 논의와 자치경찰위원회 협의를 거쳐 조직 개편을 결정했다"며 "각 경찰대의 운영 성과와 현장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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