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3개월여만에 1,300원선 밑으로 하락
송고시간2022-12-01 09:09
(서울=연합뉴스) 오주현 기자 = 1일 원/달러 환율이 3개월여만에 1,300원선 밑으로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19.8원 내린 달러당 1,299.0원이다.
환율이 1,300원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8월 12일 이후 3개월여만이다.
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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