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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E1, 12월 국내 LPG 공급가격 ㎏당 20원 인하(종합)

송고시간2022-12-0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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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018670]와 E1[017940]이 12월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공급 가격을 ㎏당 20원 인하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두 업체는 전날 이 같은 LPG 공급 가격 인하 결정을 거래처에 통보했다.

이번 달 SK가스의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은 ㎏당 1천345.36원, 산업용은 1천351.96원으로 각각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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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LPG 충전소
서울 시내 LPG 충전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김아람 기자 = SK가스[018670]와 E1[017940]이 12월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공급 가격을 ㎏당 20원 인하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두 업체는 전날 이 같은 LPG 공급 가격 인하 결정을 거래처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이번 달 SK가스의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은 ㎏당 1천345.36원, 산업용은 1천351.96원으로 각각 내렸다. 부탄은 ㎏당 1천591.68원으로 조정됐다.

E1의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은 ㎏당 1천345.8원, 산업용은 1천352.4원이 된다. 부탄은 ㎏당 1천592.68원이다.

애초 SK가스는 12월 LPG 공급 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가 E1의 가격 인하 소식에 방침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로부터 통보받은 국제 LPG 계약가격(CP)을 기준으로 매월 말 국내 공급 가격을 정한다.

E1 관계자는 "국제 LPG 가격 상승 등으로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할당관세 인하분 반영과 소비자 부담 경감 등을 고려해 가격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hanajjang@yna.co.kr,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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