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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북서부서 탄광 붕괴 사고…"9명 사망"

송고시간2022-11-3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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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북서부의 석탄 광산에서 가스 폭발로 인한 붕괴 사고가 발생해 9명이 사망했다고 아지뉴스 등 현지 매체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북서부 카이버·파크툰크와주 오라크자이 지역의 한 탄광 내부에서 축적된 인화성 가스가 폭발했다.

당국 관계자는 이 폭발로 광산이 무너졌고, 내부에서 작업하던 13명 중 9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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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하이데라바드 인근의 석탄 광산.(기사 내용과는 직접 관련 없음)
파키스탄 하이데라바드 인근의 석탄 광산.(기사 내용과는 직접 관련 없음)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파키스탄 북서부의 석탄 광산에서 가스 폭발로 인한 붕괴 사고가 발생해 9명이 사망했다고 아지뉴스 등 현지 매체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북서부 카이버·파크툰크와주 오라크자이 지역의 한 탄광 내부에서 축적된 인화성 가스가 폭발했다.

당국 관계자는 이 폭발로 광산이 무너졌고, 내부에서 작업하던 13명 중 9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당국은 현장에 구조팀을 파견, 부상자 4명을 병원으로 옮겼으며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파키스탄 광산은 대부분 시설이 열악하고 안전 수칙이 무시되는 경우가 많아 폭발 사고 등이 자주 발생한다.

2019년 7월에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에서 광산 내부 메탄가스가 폭발하면서 9명이 숨졌고, 지난해 3월에도 발루치스탄주에서 비슷한 사고로 6명이 사망했다.

c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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