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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경찰·소방·해경, 내년 재난안전 R&D 2천547억원 투자

송고시간2022-11-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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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재난 및 안전사고에 현장 대응하는 4개 부처가 30일 서울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재난안전 연구개발(R&D)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안부와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이 참여하는 이번 설명회는 2023년 재난안전 연구개발사업 추진전략 및 연구내용을 안내하고 신규과제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연구자들의 사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내년도 정부예산안 기준 4개 부처의 재난안전 연구개발 예산은 총 2천54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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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대응부처 합동설명회…구급상황 통합관리 AI 시스템 개발 등

행안부·경찰·소방·해경, 내년 재난안전 R&D 2천547억원 투자 - 1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행정안전부는 재난 및 안전사고에 현장 대응하는 4개 부처가 30일 서울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재난안전 연구개발(R&D)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안부와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이 참여하는 이번 설명회는 2023년 재난안전 연구개발사업 추진전략 및 연구내용을 안내하고 신규과제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연구자들의 사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재난안전 연구개발 투자방향, 기관별 투자규모, 신규 연구개발 과제 등을 안내하고 연구과제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설명회는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녹화 영상은 행안부 '안전한티브이(TV)'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safeppy)에 게시 예정이다.

내년도 정부예산안 기준 4개 부처의 재난안전 연구개발 예산은 총 2천547억원이다. 올해 2천460억원보다 87억원(3.6%) 늘어났다.

행안부는 1천89억원(5.3% 증가)이며 소방청 265억원(15.1% 증가), 경찰청 674억원(14% 증가), 해양경찰청 518억원(21.7% 증가) 순이다.

신규 연구과제를 보면 행안부는 ▲ 붕괴매몰자 탐지용 다중주파수 다중채널 지표투과레이더(GPR) 핵심 부품 및 시스템 기술 개발(12억원) ▲ 선박 전복 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이동형 레이저 선체 절단 장비 개발(10억원) ▲ 내배수시설 연계 운영을 통한 지능형 홍수 관리 기술 개발 및 실증(8억원) 등 30개 과제에 총 191억원을 투자한다.

소방청은 ▲ 구급상황 통합관리 인공지능(AI) 시스템 기술개발(30억원) ▲ 소방현장 탐색·진압 활동 지원 감지기 및 로봇기술 연구개발(13억원) ▲ 난접근성 특수화재 진화를 위한 고기능성 소화탄 및 무인 능동진압 기술개발(10억원) 등 6개 과제에 75억원을 투자한다.

경찰청은 ▲ 신변보호 단말용 저전력 위치추적 기술 개발(22억5천만원) ▲ 디지털 성범죄 대응 위장수사 지원용 가상인물 생성 및 관리 기술개발(18억원) ▲ 미래치안 도전기술 개발(10억원) 등 5개 과제이며 예산은 59억5천만원이다.

해양경찰청은 ▲ 해양경찰 위성활용 기술개발(27억1천만원) ▲ 가상융합기술 기반 재난안전 대응 교육훈련 플랫폼 기술개발(18억5천만원) ▲ 수상레저기구 안전인증 기술기준 개발(17억원) 등 7개 과제에 76억6천만원을 투자한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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