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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박물관, 지역 관련 유물 공개 구매

송고시간2022-11-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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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립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유물을 공개 구매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매 대상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정읍의 역사와 관련한 모든 유형의 유물과 기록물로, 소장 경위가 분명해야 한다.

박물관은 지난해 공개 구매를 통해 몽연 김진민, 창암 이삼만, 토림 김종현 등 정읍 역사 인물의 글과 그림, 보천교 자료, 태인방각본 등을 다수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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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박물관 전경
정읍시립박물관 전경

[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립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유물을 공개 구매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매 대상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정읍의 역사와 관련한 모든 유형의 유물과 기록물로, 소장 경위가 분명해야 한다.

박물관은 지난해 공개 구매를 통해 몽연 김진민, 창암 이삼만, 토림 김종현 등 정읍 역사 인물의 글과 그림, 보천교 자료, 태인방각본 등을 다수 확보했다.

올해는 박물관 상설전시실 개편을 앞두고 시·글·그림 등 서화류를 중점적으로 사들일 예정이다.

매매를 원하는 개인 소장자나 단체 등은 12월 7일부터 사흘간 정읍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과 박물관 홈페이지에 기재된 서식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정읍시는 서류심사와 유물평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구매 여부를 결정한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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