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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8일 낮 2천118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감소(종합)

송고시간2022-11-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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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휴일이었던 27일 하루 97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평일인 28일에는 오후 2시까지 2천118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58만4천605명으로 늘어났다.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 같은 시간대 2천323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약간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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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항원검사 (CG)
신속항원검사 (CG)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휴일이었던 27일 하루 97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평일인 28일에는 오후 2시까지 2천118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58만4천605명으로 늘어났다.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 같은 시간대 2천323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약간 줄어들었다.

28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0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2명, 70대 9명, 60대 4명, 50대 4명, 3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65%, 일반병상 가동률은 47.1%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환자는 없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297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만6천747명이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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