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재활용품 판매점서 불…1억6천만 원 재산피해
송고시간2022-11-28 07:17
(고양=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28일 오전 0시 49분께 경기 고양시의 한 재활용품 판매점에서 불이 났다.
불은 1층짜리 건물 2채 565㎡ 중 381㎡와 보관 중인 재활용품을 태워 1억6천273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4시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wyshi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1/28 07:17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