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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안양,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5연승으로 선두 질주

송고시간2022-11-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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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안양이 입단 3년 만에 아시아리그 첫 골을 터트린 김민철의 활약을 앞세워 선두를 지켰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27일 일본 홋카이도 구시로에서 열린 히가시홋카이도 크레인스와 방문 경기에서 4-2로 역전승했다.

26일 크레인스전 역시 3-2로 이겼던 HL 안양은 홋카이도 원정 4연승 포함, 5연승으로 정규리그 우승의 첫 번째 고비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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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스전에서 승리하고 기뻐하는 HL 안양
크레인스전에서 승리하고 기뻐하는 HL 안양

[HL 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HL 안양이 입단 3년 만에 아시아리그 첫 골을 터트린 김민철의 활약을 앞세워 선두를 지켰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27일 일본 홋카이도 구시로에서 열린 히가시홋카이도 크레인스와 방문 경기에서 4-2로 역전승했다.

앞서 26일 크레인스전 역시 3-2로 이겼던 HL 안양은 홋카이도 원정 4연승 포함, 5연승으로 정규리그 우승의 첫 번째 고비를 넘겼다.

이종민과 이영준 등 주축 공격수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일본으로 건너간 HL 안양은 악재를 극복하고 4승을 추가해 17승 5패(승률 0.773)로 2위 홋카이도 레드이글스(14승 5패, 승률 0.700)와 격차를 벌렸다.

선제골을 내주고 불안하게 출발한 HL 안양은 1피리어드 종료 직전 파워 플레이(상대 페널티에 따른 수적 우세 기회)에서 김상욱의 크로스 아이스 패스를 쇄도하던 이현승이 리스트 샷으로 마무리해 균형을 맞췄다.

2피리어드 10분 43초에는 김민철이 상대 골대 뒤에서 올라온 신상우의 패스를 퀵샷으로 연결해 역전 결승골을 터트렸다.

2019년 광운대를 졸업하고 HL 안양에 입단한 김민철의 개인 첫 아시아리그 득점이다.

HL 안양은 3피리어드 8분 54초에 이돈구의 패스를 받은 강윤석이 추가 골을 넣었고, 경기 종료 직전에는 김상욱이 쐐기골을 터트렸다.

HL 안양은 다음 달 3일과 4일 안방인 안양아이스링크로 돌아와 리그 2위 레드이글스와 2연전을 치른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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