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맑다가 차차 구름 많아져…낮 기온 19∼20도

전지혜 기자 기자 페이지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27일 제주는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낮 기온은 19∼20도로 평년(14∼16도)보다 높겠다.

미세먼지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20∼70㎜다.

기상청은 "오늘까지 조석력(지구에 작용하는 달의 인력)에 의해 해수면이 평소보다 높아지겠으니 해안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atoz@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1/27 06: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