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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의연하게 업무 집중" 주문

송고시간2022-11-2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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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가 25일 "의연하게 업무에 집중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간부회의에서 "앞으로 오직 전북 발전만을 생각하고 도민과 더 소통하겠다"면서 "실·국장은 흔들림 없이 도민과 전북 경제를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집중해 주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부동산 투기 의혹 등으로 취임 3주 만에 사퇴한 서경석 전북개발공사 사장 사태에 따른 공직기강 해이 방지와 내부결속 다지기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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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김관영 전북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25일 "의연하게 업무에 집중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간부회의에서 "앞으로 오직 전북 발전만을 생각하고 도민과 더 소통하겠다"면서 "실·국장은 흔들림 없이 도민과 전북 경제를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집중해 주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부동산 투기 의혹 등으로 취임 3주 만에 사퇴한 서경석 전북개발공사 사장 사태에 따른 공직기강 해이 방지와 내부결속 다지기로 풀이된다.

김 지사는 "내년도 국가 예산 최종 의결까지 한 주를 남겨두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전력투구할 것을 재강조했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연말연시 잦은 모임으로 인해 기강이 해이해질 수 있다"며 "실·국장을 중심으로 공직기강을 확립하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12월 초까지 국가 예산 확보와 현안 법안 통과 등을 위해 국회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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