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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두류공원 '젊음의 거리', 상권 활성화 대상에 선정

송고시간2022-11-27 09:11

대구 두류공원
대구 두류공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내년 상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 젊음의 거리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도심의 낙후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특정 전통시장이나 개별 상가를 아우르는 넓은 범위의 특정 상권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중소벤처기업청은 두류공원과 내당시장 등과 연결되는 젊음의 거리에 세대공감 복합 문화공간을 마련하고 문화·예술·관광 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중기청은 첫 3년간 상권 활성화 상황을 지켜본 뒤 성과가 좋으면 2년 더 지원할 방침이다.

예산 지원 규모는 최대 120억원으로 전망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전문가 진단과 자문을 하는 등 내실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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