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일본 도쿄 11월 소비자물가 3.6%↑…40년 만에 최대폭 상승

송고시간2022-11-25 09:40

beta

일본 수도 도쿄의 11월 소비자물가가 엔화 가치 하락과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40년 7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올랐다.

일본 총무성은 25일 도쿄 23구(區)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가 작년 동월 대비 3.6% 상승했다고 밝혔다.

총무성이 지난 18일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는 작년 동월 대비 3.6% 올라 1982년 2월 이후 40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일본 도쿄 스미다구의 슈퍼마켓
일본 도쿄 스미다구의 슈퍼마켓

[교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수도 도쿄의 11월 소비자물가가 엔화 가치 하락과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40년 7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올랐다.

일본 총무성은 25일 도쿄 23구(區)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가 작년 동월 대비 3.6% 상승했다고 밝혔다.

교도통신은 1982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라고 전했다.

도쿄 소비자물가는 올해 1월만 해도 전년 동월 대비 0.2% 상승했으나, 상승률이 점차 높아져 10월에는 3.4%까지 올랐다.

현지 공영방송 NHK는 식료품과 전기·가스 요금이 물가 상승의 주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도쿄 23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국 소비자물가의 선행 지표로 꼽힌다.

총무성이 지난 18일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는 작년 동월 대비 3.6% 올라 1982년 2월 이후 40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psh59@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