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체로 흐리고 포근…미세먼지 '좋음'
송고시간2022-11-25 06:15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을 찾은 입장객이 유채밭을 산책하고 있다. 2022.11.21 jihopark@yna.co.kr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25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20∼2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전날 황사가 발원했으며, 추가 발원량에 따라 26일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 또는 미세먼지 예보를 참고하라고 밝혔다.
또한 "모레까지 조석력(지구에 작용하는 달의 인력)에 의해 해수면이 평소보다 높아지겠으니 해안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atoz@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1/25 06: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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