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국회 통과' 오석준 대법관 후보자 "균형 판결 할 것"

송고시간2022-11-24 18:20

beta

윤석열 대통령이 지명한 첫 대법관으로 24일 국회 동의를 얻은 오석준 후보자는 "국민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판결, 법 앞의 평등이 지켜지는 판결, 우리 사회를 통합할 수 있는 균형 있는 판결을 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자는 임명동의안 통과 뒤 발표한 입장문에서 "대법관의 임무를 마칠 때까지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오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은 국회 재석의원 276명 가운데 찬성 220명, 반대 51명, 기권 5명으로 가결됐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오석준 대법관 후보자
오석준 대법관 후보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지명한 첫 대법관으로 24일 국회 동의를 얻은 오석준 후보자는 "국민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판결, 법 앞의 평등이 지켜지는 판결, 우리 사회를 통합할 수 있는 균형 있는 판결을 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자는 임명동의안 통과 뒤 발표한 입장문에서 "대법관의 임무를 마칠 때까지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오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은 국회 재석의원 276명 가운데 찬성 220명, 반대 51명, 기권 5명으로 가결됐다. 지난 7월 28일 김명수 대법원장이 오 후보자를 새 대법관 후보자로 임명 제청한 지 119일 만이다.

오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8월 29일 끝났으나, 과거 내놓은 판결에 대한 비판과 윤 대통령과의 친분 논란으로 임명동의안은 역대 최장기간 표류해왔다.

xi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