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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노조 "구조조정·민영화 철회 안하면 내달 1일 파업"

송고시간2022-11-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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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노조는 24일 "대구교통공사가 구조조정 계획 등을 철회하지 않으면 다음 달 1일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을 하고 구조조정 및 민영화 계획 철회, 일터 안전 보장, 낡은 교대 근무제도 개선, 쉴 권리 보장, 기관사와 운행관리원 대기율 확대, 공무직 차별 처우 개선 등의 요구 사항을 제시하며 이같이 발표했다.

노조는 "최근 대구교통공사 사장이 경영혁신안을 발표하며 200억 재정지출 절감을 위해 고강도 구조 조정과 3호선 운행관리 업무의 민영화 계획을 밝혔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먼저 일터의 안전이 보장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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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3호선
대구 지하철 3호선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지하철노조는 24일 "대구교통공사가 구조조정 계획 등을 철회하지 않으면 다음 달 1일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을 하고 구조조정 및 민영화 계획 철회, 일터 안전 보장, 낡은 교대 근무제도 개선, 쉴 권리 보장, 기관사와 운행관리원 대기율 확대, 공무직 차별 처우 개선 등의 요구 사항을 제시하며 이같이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런 요구는) 구조조정·민영화 저지와 함께 사회 공공성 강화, 노동 가치 존중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조는 "최근 대구교통공사 사장이 경영혁신안을 발표하며 200억 재정지출 절감을 위해 고강도 구조 조정과 3호선 운행관리 업무의 민영화 계획을 밝혔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먼저 일터의 안전이 보장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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