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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초겨울 정취 만끽해요"…내달 3일 영동 걷기축제

송고시간2022-11-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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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다음 달 3일 양산면 송호관광지에서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걷기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걷기축제는 송호관광지 운동장에서 시작해 송호금강물빛다리, 함벽정, 봉황대, 수두교, 금강수변공원을 거쳐 송호관광지로 돌아오는 3.5㎞ 코스에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금강을 벗 삼아 느긋하게 걸으며 초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행사"라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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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아름다운 금강의 물길을 따라 걸으며 초겨울 영동 양산팔경 비경을 즐기러 오세요"

금강 둘레길
금강 둘레길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북 영동군은 다음 달 3일 양산면 송호관광지에서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걷기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산팔경의 강선대, 용암, 함벽정 등이 금강과 어우러진 둘레길은 천혜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이번 걷기축제는 송호관광지 운동장에서 시작해 송호금강물빛다리, 함벽정, 봉황대, 수두교, 금강수변공원을 거쳐 송호관광지로 돌아오는 3.5㎞ 코스에서 진행된다. 걷는 시간은 80분가량이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읍·면사무소나 영동군체육회로 하면 된다. 당일 현장 신청도 받는다.

행사 참가비는 없다.

군 관계자는 "금강을 벗 삼아 느긋하게 걸으며 초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행사"라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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