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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경기도 1인 가구 증가…소비 패턴 급변"

송고시간2022-11-2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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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경기도의 1인 가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경기도 1인 가구 현황'에 따르면 경기도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이 2017년 24.4%(112만5천 명)에서 올해 29.2%(154만3천 명)로 늘었다.

김 의원은 "고령화·저출산뿐만 아니라 개인 시간 및 공간 선호 성향으로 경기지역 1인 가구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소비 패턴도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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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최근 5년간 경기도의 1인 가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의하는 김성원 국회의원
질의하는 김성원 국회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2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경기도 1인 가구 현황'에 따르면 경기도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이 2017년 24.4%(112만5천 명)에서 올해 29.2%(154만3천 명)로 늘었다.

김 의원은 "고령화·저출산뿐만 아니라 개인 시간 및 공간 선호 성향으로 경기지역 1인 가구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소비 패턴도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세청 사업자현황 100대 생활업종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통신판매업체는 5만3천266개에서 16만6천785개로 3배 이상 증가했다.

경기지역 헬스클럽 업체 수는 998개에서 2천127개로, 실내 스크린골프점은 998개에서 2천127개로, 스포츠시설 운영업체는 1천279개에서 2천973개로, 스포츠용품점은 3천10개에서 4천309개로 각각 증가했다.

반면 PC방은 2천343개에서 2천180개로, 노래방은 7천525개에서 6천675개로, 목욕탕은 796개에서 66개로 각각 감소했다.

김 의원은 "1인 가구 증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여부 등으로 경기지역 소비 지형도가 변화하고 있다"며 "환경 변화에 따른 도 차원의 맞춤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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